사계묘정

1954년에 지어진 사계정(四季亭)은 봄·여름·가을·겨울의 의미에 따라  '붉은색이 넘치는 봄(溢紅)', '푸르름이 떨어지는 여름(滴翠)','황금빛에 취하는 가을(醉黃)', '희고 고요한 겨울(吟白)'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 정자 주변에는 각 계절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를 심어 사계절 내내 화사한 꽃이 피고 은은한 향기가 끊이지 않습니다.


IMG_0031.jpg


IMG_0037.jpg


IMG_0044.jpg


 


IMG_75.jpg


IMG_076.jpg



IMG_0112.jpg


四季亭.jpg


四季亭冬.jpg


 


 

 

未标题-1.jpg